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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09.05~10.26)올가을 일상 공간이 클래식으로 물든다 - 제3회 M-PAT 클래식음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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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마포 전역이 클래식으로 물든다

3M-PAT 클래식 음악 축제

50일간 70회 공연 5백여명의 아티스트 참여클래식 대중화 지향

홍대 라이브클럽, 게스트하우스, 공원, 교회 등 일상 공간을 음악회장으로

상암 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대규모 야외 전막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개최

                                       

기 간 | 95()~1026() 50일간

    | 마포구 전역

티 켓 | 무료

(마포아트센터 내 개최 공연 제외)

관람등급 | 취학아동 이상 관람

    | 02) 3274-8600 (내선1)

주최주관 | 마포구, ()마포문화재단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M-PAT(엠팻) 클래식 음악축제,

수준급 클래식이 도시의 일상으로 찾아 온다

클래식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유례없는 최장기간 최다 프로그램

95일부터 두 달간 학교, 공원, 재래시장, 라이브클럽, 게스트하우스 등 마포구 전역에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와 마포문화재단(이사장 손숙, 대표이사 이창기)95일부터 1026일까지 50일간 6개 테마로 70, 5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3M-PAT 클래식음악축제를 개최한다. M-PAT(엠팻)Mapo Performing Arts & Tourism의 줄임말로,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한 마포구의 특성을 살려 공연예술과 관광콘텐츠를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클래식 음악축제 주제별 테마>

K-클래식 스페셜(마포아트센터)  

<개막식, 개막공연> <축하공연>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오페라 열정’>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이태영),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테너 김건우, 한류스타 황치열 등이 출연하는 무료 개막 공연 

야외 제작 오페라(상암월드컵공원 수변 특설무대)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가을 정취를 느끼며 수변에서 즐기는 무료 야외 오페라 연출 정선영, 테너 김건우 등 

클래식 마포 관광 브랜드(라이브클럽, 게스트하우스, 문화비축기지 등) 

<클래식 인 라이브클럽> <클래식 인 클럽데이> <클래시컬 게스트하우스> <스페셜 팸투어> 

홍대 라이브클럽데이에 이름을 올린 클래식음악을 비롯, 마포구 주요 관광지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  

특별한 공간, 특별한 클래식(마포구 주요 문화 공간) 

<응답하라, 서울함 952> <로맨틱 클래식> <책 읽어주는 클래식> <문화목욕탕 클래식 샤워> <클래식 온 더 스크린> 

목욕탕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행화탕, 마포중앙도서관, 서울함공원 등 마포구의 주요 문화 공간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 

클래식! 미래세대 발굴 프로젝트(마포초, 서울여고) 

<클래식 스쿨캠핑 12> <클래식 하이스쿨> 

전문 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와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하는 클래식 스쿨캠핑 등 

마포, 구석구석 클래식(마포구 생활 공간) 

<클래식피크닉> <클래식 버스킹> <재래시장 클래식 소품> <아트 인 스토페이스> 

경의선 숲길 공원, 아현시장, 쌍룡산어린이공원 등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 

   

 

마포구는 그동안 렛츠락페스티벌, 프린지페스티벌, 상암 DMC페스티벌 등 다양한 콘셉의 축제를 펼쳐왔다. 이에 마포문화재단은 마포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는 새로운 장르의 글로벌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여 내외국인을 아우르고 대상 계층의 확장을 위해 클래식 페스티벌을 기획하였다. 특히 마포구 외래관광객 160만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세계적인 브랜드로 ‘M-PAT 클래식음악축제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급속도록 성장한 마포구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해외관광객을 위한 품격 있는 글로벌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화소외계층의 클래식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순수 기초예술 육성 및 클래식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함이 이번 축제의 주요 골자이다.

 

이와 같은 주제를 통해 도심 속 새로운 공간을 개발하고, 문화예술관광도시를 구현하여 창의적 문화활동이 살아 숨쉬는 마포를 확립해 나갈 것이다.

 

도시, 클래식에 물들다라는 컨셉으로 마포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M-PAT 클래식음악축제는 지난해 공원,

학교, 시장, 교회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클래식음악 공연을 전면 무료로 개최하여 5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형식면에서도 엄숙한 클래식음악회 분위기에서 벗어나 버스킹, 게릴라콘서트, 실황 상영 등 대중적인 형식을 과감하게 차용하여 클래식을 멀게 느끼는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다가 갔다.

 

 

올해에는 내외국인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진다. 95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닝 콘서트는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중화권 최고의 한류스타 황치열이 사회를 맡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이태영),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소프라노 박하나, 테너 김건우 등이 출연한다. 이 날 공연은 주페 시인과 농부 서곡’, 사라사테 카르멘 판타지’,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남몰래 흘리는 눈물등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라이브클럽, 게스트하우스 등 홍대로 대표되는 마포구의 문화 공간도 클래식음악회 무대로 탈바꿈한다. 루프탑이 예쁜 게스트하우스, 라이브클럽데이 등 특별한 장소로 찾아가는 실내악은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 마포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어린이들과 함께 전문가의 마스터클래스와 소규모 음악회가 결합된 12일 클래식캠핑을 진행한다. 상암동 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무료 전막오페라는 2회로 늘려 <사랑의 묘약>(연출 정선영)을 준비하고 있다. ,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했던 손숙의 낭독음악회는 횟수를 늘리고 박정자, 윤석화가 가세하여 한국 대표 여배우 3인방의 낭독 클래식 음악회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는 “M-PAT(엠팻) 클래식 음악 축제는 마포구민이나 마포를 찾는 외국인 모두를 위한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에도 보다 많은 시민들과 접점을 만드는 데에 주력했다. 퇴근길, 등하교길, 여가시간 등 여느 때와 같은 시민들의 일상에 선물처럼 스며드는 음악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래식음악축제>의 자세한 일정은 축제 홈페이지(www.m-pa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공연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문 예약 시스템이 추가되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오페라연출가와 성악가가 만난다

가을 정취를 느끼며 도심에서 즐기는 무료 야외오페라 <사랑의 묘약>

 

차세대 거장으로 지목되는 여성연출가 정선영,

세계 최정상 권위 영국로열오페라하우스 소속 테너 김건우,

독일 비스바덴 국립극장 소프라노 안지현 등

1,500석 규모 고퀄리티 전막오페라가 무료 ... 810 홈페이지 통해 예약 시작

 

엠팻) 클래식 음악축제>의 하이라이트는 914~15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야외오페라 사랑의 묘약이다. 연출가 정선영, 테너 김건우, 이재욱, 소프라노 박하나, 이정은, 안지현,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등 최근 가장 주목받는 클래식 아티스트가 총집합했다.

 

상암월드컵공원 내 수변에 가설무대를 세워 전막을 선보인다. 정선영 연출은 오페라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체 흐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러닝타임을 100분 내외로 압축할 계획이라고 밝혔. 생활 가까이에서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 걸맞게 2,000석의 객석은 전석 무료로 운영한다.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극 중 등장하는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로 유명한 작품으로,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속아서 마신 청년 네모리노가 술에 만취되어 연인 아디나에게 거절당지만, 우연히 유산이 굴러들어와 만사가 원만하게 끝난다는 내용이다. 중세 트리스탄 전설을 희극성과 진지함이 뒤섞인 멜로드라마로 패러디한 도니제티의 위트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많은 클래식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공연의 연출을 맡은 정선영은 여성연출가가 희박한 한국 오페라계에서 차세대 거장으로 지목되는 핫한인물이다. 국립오페라단에서 10년간 조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4년 연속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을 연출하는 등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며 대한민국오페라대상 금상, 20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선영은 관객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는 젊은 감각의 연출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자는 취지의 엠팻클래식음악축제에 적격이라고 생각하여 이번 작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한 편, 주역에는 푸른 눈의 서양 오페라가수를 기용하는 대신, 세계적으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며 활동 중인 한국인 오페라가수를 기용했다.

 

네모리노 역할로 출연하는 테너 김건우는 이번 공연을 위해 고국 땅을 밟는다. 2016년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주최하는 오페랄리아 국제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세계 무대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인물이다. 수상 후 유럽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러브콜이 쇄도했지만 그는 바로 데뷔하는 대신 세계 최정상의 영국로열오페라하우스제트파커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2년에 걸쳐 노래, 연기, 언어 등 오페라 가수로서 필요한 모든 자질을 훈련시켜 준 후 비로소 주역으로 무대에 세운다. 시즌마다 15명 안팎의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김건우는 내년 7월 영국로열오페라하우스 <연대의 아가씨> 주역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잔넷타 역의 소프라노 안지현 역시 이번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그는 현재 비스바덴 국립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독 외교행사에 참여하는 등 문화외교사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변에 흐르는 아리아와 화려한 무대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는 야외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810일부터 엠팻 클래식음악축제 홈페이지(www.m-pat.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홍대 라이브클럽데이에 이름을 올린 클래식음악

더 과감해진 공간에서, 더 캐주얼하게

 

라이브클럽, 게스트하우스 등 홍대 대표 문화 공간 추가

작년에 화제가 되었던 시장, 공원, 학교, 교회 등 올해에도 음악회 장소로 이용

남녀노소 내외국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턱 낮은 축제로

 

아현시장에 등장한 그랜드 피아노, 경의선 숲길 공원의 오케스트라, 공덕교회를 찾은 폴 포츠

 

작년 엠팻 클래식 음악축제의 발자취다. 기발한 일상 공간에서 격식을 파괴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하여 클래식음악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았다.

 

올해에는 라이브클럽, 게스트하우스, 초등학교 운동장, 문화비축기지 등 더욱 흥미로운 공간을 페스티벌 장소로 추가했다.

 

홍대 대표 라이브클럽 롤링홀과 하나투어브이홀은 오페라콘서트 및 마림바 공연이 열리는 클래식 라이브홀로 변신한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홍대 라이브클럽 12곳에서 하나의 입장팔찌로 인디밴드 공연을 즐기는 클럽데이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10월의 클럽데이인 26일 홍대 웨스트브릿지에 출격하여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소속 현악팀 앙상블 더 케이’, 금관악기팀 브라스 오브더 코리안심포니’, 바리톤 이응광, 클래식기타리스트 김진택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환상적인 한강 야경이 펼쳐지는 루프탑, 연남동 숲길과 통하는 라운지 공간 등 마포 지역의 특색 있는 게스트하우스에도 클래식이 울려 퍼진다. 929일 파크애비뉴게스트하우스, 106일 한강게스트하우스, 1013일 벙크게스트하우스에서 각각 펼쳐지는 클래시컬 게스트하우스프로그램에는 첼리스트 이정란,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 소프라노 신모란, 클라리네티스트 곽웅식 등 수준급 아티스트들이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클래식의 여유를 선물한다.

 

한 편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클래식캠핑도 마련한다. 마포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연계하여 마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2일간 전문연주자와 함께 마스터클래스, 소규모 연주회 등을 진행한다.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출신 안두현이 지휘하는 YP크로이처앙상블이 함께한다.

마포석유비축기지를 리모델링하여 2017년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스페셜 팸투어가 진행된다. 한국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해외 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하여 문화비축기지를 견학하고 이곳에서 클래식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차후 새로운 문화관광 상품 개발의 초석을 다진다

 

이 밖에도 목욕탕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행화탕, 마포구청 강당, 산성교회, 마포중앙도서관, 서울여고, 경의선숲길공원 공덕 지구, 아현시장, 서울함공원, 마포아트센터 등 마포구 곳곳의 공간이 클래식 공연으로 단장하고 시민들을 맞는다.

 

또한 마포구 곳곳에서 서프라이즈로 펼쳐지는 클래식버스킹, 유니버설발레단의 대작 발레 <라 바야데르>를 야외 공간에서 스크린으로 관람하는 클래식온더스크린등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클래식음악, 아는만큼 보인다? 몰라도 보인다!

남녀노소 즐기는 모두의 클래식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테너 김건우 등

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 500여명이 선물하는 이지 클래식

초심자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대중적 프로그램으로 구성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 박수는 언제 쳐야 할까, 아이들을 데리고 갈 건데 주변 관객에게 방해가 되면 어떡하지.

 

평소 공연장을 자주 찾는 클래식마니아가 아니라면 음악회에 갈 때 흔히 이런 고민들에 빠질 것이다.

 

‘M-PAT(엠팻) 클래식음악축제는 이런 고민으로 클래식음악의 장벽이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반적인 클래식음악회의 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대중음악에서 사용하는 거리 버스킹 형식을 차용하는가 하면, 젊은층에게 친근한 홍대 라이브클럽에서 실내악을 연주한다. 불특정다수 시민들이 광범위하게 이용하는 경의선숲길공원과 아현시장에서도 무료 음악회가 열린다. 슬리퍼도 청바지도 트레이닝복도 모두 오케이다.

 

장소는 익숙한 일상 공간이지만 출연 아티스트는 수준급.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이태영), 첼리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테너 김건우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한국의 클래식 스타가 마포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누구나 들어본 적 있는 쉬운 프로그램과 해설은 클래식에 대한 마음의 거리를 좁혀 준다.

 

마포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을 모토로 클래식이 특정 마니아층의 향유물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클래식 대중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M-PAT(엠팻) 클래식음악축제를 통해 침체된 순수예술 시장에 새로운 관객층이 유입되고 문화예술계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자, 손숙, 윤석화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는 명배우 3인이 클래식과 만난다

문학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명배우의 낭독과 클래식 연주를

                                  

2017년 개관한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박정자, 손숙, 윤석화 명배우 3인이 문학과 클래식음악이 결합된 낭독음악회를 연다.

 

M-PAT(엠팻) 클래식 음악축제 중 책 읽어주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성한 시간을 선물한다. 15세기 무렵에 들어서야 시와 음악이 본격적으로 분리되기 시작한 예술의 역사를 생각했을 때, 음악과 문학은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920<당신의 시집을 펼치면>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낭독음악회는 이육사, 도종환, 박용재, 이원 등의 시를 박정자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며, 각 시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들이 피리연주자 김시율, 콘트라베이시스트 송미호,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의 연주로 연주된다.

 

1011일 윤석화는 셰익스피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들을 주제로 한다. 한여름밤의꿈, 로미오와 줄리엣, 오셀로, 헛소동 등 셰익스피어 대표 작품을 발췌하여 낭독하고, 퍼셀, 프로코피예프, 구노, 베르디, 베를리오즈 등 해당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클래식 곡들을 소프라노 김지숙, 바이올리니스트 고예일, 첼리스트 남궁동, 피아니스트 한민선 등이 연주한다.

 

<드뷔시와 시인들>을 주제로 한 1016일 손숙의 낭독음악회는 드뷔시가 영감을 받은 프랑스 문학과 함께한다. 드뷔시의 곡 달빛(Clair de lune), 아름다운 저녁(Beau soir), 작은모음곡(Petit Suite) 등을 주제로 한 폴 부르제, 폴 베를렌, 르콩트 드 릴, 피에르 루이 등 프랑스 작가들의 문학은 가을의 정취와 함께 프랑스의 낭만에 흠뻑 취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연주는 플루티스트 야마시타 모에, 트럼페티스트 김판주, 하피스트 방선영, 피아니스트 신상일이 한다.

 

M-PAT(엠팻) 클래식 음악축제 책 읽어주는 클래식프로그램은 축제 홈페이지(www.m-pat.kr)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축제 프로그램 일람 표시된 공연은 사전 예약 필요, 표시된 공연은 유료

 

프로그램

일시

장소

K-클래식

스페셜

개막

프로그램

오프닝 콘서트

9.5() 20:00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만하임챔버오케스트라 내한공연

9.6() 19:30

한국오페라 70주년 오페라 열정

라 보엠

9.8() 19:30

9.9() 16:00

토스카

9.14() 19:30

9.15() 15:00/19:30

야외 제작 오페라

사랑의 묘약

9.14()-15()

19:30

상암월드컵공원

수변무대

클래식 마포

관광브랜드

클래식 인 라이브클럽

오페라 콘서트

9.28() 18:00

롤링홀

리드미컬 클래식

10.12() 18:00

브이홀

클래식 위드 클럽데이

앙상블 더 케이

10.26()

20:00 ? 23:00

웨스트브릿지

브라스 오브 더

코리안 심포니

바리톤 이응광

기타 김진택

클래시컬 게스트하우스

로맨틱 판타지

9.29() 19:00

파크에비뉴

게스트하우스

두 남자의 세레나데

10.6() 19:00

한강게스트하우스

Night of

Cello and Guitar

10.13() 19:00

벙크게스트하우스

스페셜 팸투어

Classic and Contemporary

9.13() 15:00

문화비축기지(T6)

특별한 공간,

특별한 클래식

응답하라, 서울함952

9.22() 17:00

서울함 공원

로맨틱 클래식

슈만 스페셜

10.15() 19:30

산성교회

노래, 시에 물들다

10.25() 19:00

마포구청 강당

책 읽어주는

클래식

박정자,

당신의 시집을 펼치면

9.20() 19:00

마포중앙도서관

윤석화,

셰익스피어 in 클래식

10.11() 19:00

행화탕

손숙, 드뷔시와 시인들

10.16() 19:00

문화비축기지(T6)

문화목욕탕 클래식샤워

10.24() 19:00

마포초등학교

클래식 온 더 스크린

발레 <라 바야데르>

9.8() 18:30

서울여자고등학교

미래세대

발굴 프로젝트

클래식 스쿨캠핑 12

9.7()-8()

경의선숲길

잔디마당

(재화스퀘어)

클래식 하이스쿨

10.12() 14:00

마포,

구석구석 클래식

클래식 피크닉

클래식, 재즈를 만나다

9.18() 19:30

클래식, 탱고를 만나다

9.19() 19:30

클래식, 국악을 만나다

9.20() 19:30

전통시작 클래식 소품

10.18() 17:30

아현시장

아트 인 스토페이스

10.17() 19:00

쌍룡산 어린이공원

클래식 버스킹

9- 10

마포구 전역